[더 문] 우주로 날아간 신파, 서사에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2023.09.22 by 채널나인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또 하나의 전설이 마지막 인사를 건넵니다
2023.09.15 by 채널나인
[1947 보스톤] 조선이 뛴다, 심장이 뛴다
2023.09.14 by 채널나인
[말없는 소녀] 말 보다 진심이 가슴을 울린다
2023.09.05 by 채널나인
[인어공주] 논란만 있고 임팩트는 없는...
2023.08.18 by 채널나인
[익스트림 페스티벌] 지역 축제를 향한 애정과 리스펙
2023.07.28 by 채널나인
[줄리아의 인생극장] 누구나 삶은 아름답다
2023.07.24 by 채널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