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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노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작곡부터 수익화까지, suno 제대로 활용하기

책 리뷰

by 채널나인 2026. 9.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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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버튼 하나로 음악을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작곡이란 화성학을 배우고 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제는 AI의 도움으로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Suno로 음악을 몇 번 만들어봤습니다만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세부적인 부분까지 다뤄보고 싶어 광문각출판미디어의 <수노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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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멜론 차트 1위를 경험한 케이팝 프로 작곡가의 경험과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이제 작곡가의 역할이 끝난 것 아닐까 하는 생각과 그래도 아직은 AI가 작곡가를 대신하기에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반반이었어요.

그런데 저자는 AI를 하나의 도구로 바라봅니다.

같은 도구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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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은 Suno의 사용법과 함께 AI 시대에 작곡가로 살아남기 위한 사고방식도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차별화하고 상업적 경쟁력을 갖출 것인지, 그러면서도 자신만의 색을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 생각하게 해주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어떤 감정을 전할지 결정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는 소리를 만들지만 감동은 사람이 만든다는 말이 마음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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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활용해 곡을 만들어봤습니다.

예전에는 프롬프트에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달라고 적는 정도였는데요, 이제는 AI의 도움을 받아 가사를 쓰고 Editor와 Studio의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간단한 기능만 사용했던 Suno를 조금 더 다양하게 다뤄볼 수 있었네요.

원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도구를 제대로 익히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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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든 이후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소개합니다.

음원 유통과 플레이리스트 제작 등 수익화로 이어갈 수 있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어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음악 만들기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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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 즐거움에 직접 만드는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저처럼 Suno를 몇 번 사용해봤지만 좀 더 세밀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따라 곡을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장르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보고 수익화에도 도전해볼 수 있겠지요.

저도 배운 기능들을 하나씩 활용하면서 제 취향이 담긴 음악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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