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준비생의 교토 - 자기다움을 고민하는 여행
퇴사준비생의 교토 성장의 모티브를 찾는 여행 '무엇을 보는지'보다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하다 대퇴사의 시대(The Great resignation) 네 맞아요. 우리는 지금 워라벨과 고임금의 일자리를 찾아 자발적으로 사표를 내고 새로운 직장을 찾아다니는 시대를 살고 있어요. 예전처럼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사라진지 오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퇴사하고 창업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에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누구나 퇴사준비생이라고 볼 수 있죠. 저도 지금의 직장이 세번째이긴 하지만 이곳에서 20년 정도 되었으니 이제는 퇴사할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 이번에는 교토다! 이 퇴사준비생 시리즈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책이에요. , , 에 이어 이번에는 교토로 떠났어요. 왜 교..
책 리뷰
2024. 3. 1.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