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영어를 챙겨 가세요 -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중고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배우고 대학교 때도 토익이니 회화니 해서 배운 영어가 10년 이상 되지만 우리의 영어실력은 외국인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요, 쉽사리 입을 열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비단 저 뿐만 아니라 주입식 교육(?)을 받은 많은 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특히 여행을 떠났을 때 영어를 못한다면 더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되죠. 언어의 자유를 누린다면 얼마나 재미있게 대화하며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지 생각만 해도 좋은데요. 그렇기에 영어, 특히 여행에 필요한 영어 표현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많은 여행 영어책들을 봤지만 이 책은 다른 책들과 사뭇 다릅니다. 두 PART로 나눠서 꼭 필요한 상황에 맞는 표현들을 적절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P..
책 리뷰
2022. 5. 23.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