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 팔기 위한 -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이제는 누구나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는 어렵고 책을 쓰는 것은 더 어렵지요. 더군다나 책을 통해 자신을 브랜딩하고 자신만의 무기를 만드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SNS와 블로그는 많지만 자신만의 책을 내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 같습니다. 는 단순히 책을 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잘 팔 수 있는 '나'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100년에 한 번 나타날 법한 거대한 판의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죠.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로 온리 원의 무기를 만드는 것, 바로 이것이 책쓰기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냥 내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 작가가 멋있어 보여서 책을 써야겠다고 막연히 생각한 ..
책 리뷰
2023. 4. 21.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