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 - 뉴욕은 처음이라서, 노란 책과 함께!
뉴욕하면 뭐가 떠오르세요?자유의 여신상, 타임스 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많은 랜드마크들이 있죠.뉴욕은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TV와 영화, 책을 통해 수없이 만났던 도시입니다.마치 오래된 친구 같으면서도 낯선 이 도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 역시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아~ 가고 싶다 ^^)그래서 뉴욕 여행을 꿈꾸는 지금, 가장 먼저 찾아든 책은 단연 노란 표지의 이었습니다.여행 준비할 때마다 자동으로 손이 가는 책이 있지요.바로 이 노란색 표지의 ‘프렌즈’ 시리즈입니다.도 예외가 아닙니다.가이드북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정보 위주일 것 같지만, 이 시리즈는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 쏙쏙 담아내는 감각이 탁월합니다.특히 처음 가는 도시일수록..
책 리뷰
2025. 6. 7.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