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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 - 뉴욕은 처음이라서, 노란 책과 함께!

    2025.06.07 by 채널나인

  • 미국 남부 한 달 여행 - LA에서 마이애미를 거쳐 뉴욕까지

    2024.06.02 by 채널나인

  • 80일간의 미국 자전거 횡단기 - 일단 부딪치면 된다니까!

    2023.01.08 by 채널나인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 - 뉴욕은 처음이라서, 노란 책과 함께!

​뉴욕하면 뭐가 떠오르세요?자유의 여신상, 타임스 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많은 랜드마크들이 있죠.뉴욕은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TV와 영화, 책을 통해 수없이 만났던 도시입니다.마치 오래된 친구 같으면서도 낯선 이 도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 역시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아~ 가고 싶다 ^^)그래서 뉴욕 여행을 꿈꾸는 지금, 가장 먼저 찾아든 책은 단연 노란 표지의 이었습니다.​여행 준비할 때마다 자동으로 손이 가는 책이 있지요.바로 이 노란색 표지의 ‘프렌즈’ 시리즈입니다.도 예외가 아닙니다.가이드북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정보 위주일 것 같지만, 이 시리즈는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 쏙쏙 담아내는 감각이 탁월합니다.특히 처음 가는 도시일수록..

책 리뷰 2025. 6. 7. 21:24

미국 남부 한 달 여행 - LA에서 마이애미를 거쳐 뉴욕까지

​출장을 갈 기회가 많아서 세계 여기저기를 방문했었습니다.뭐 주로 저개발국가 위주로 방문하긴 했지만요...나름 많이 다녔음에도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대륙이 있으니 바로 아메리카입니다.미국은 물론 중남미도 가보고 싶은데 아직 가보지 못해서 저에겐 버킷리스트가 되었네요.​이 책은 미국 남부를 34일간 여행하고 그 여정을 기록한 책입니다.저자는 4년 전 이미 미국 북부를 여행하고 그 여행기를 이라는 책으로 낸 바가 있더라구요.북부 여행이 요세미티, 그랜드 캐니언, 옐로스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여정이었다면, 이번 남부 여행은 역사 유적지나 문화 관련 명소가 많았다고 합니다.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타페이를 거쳐, 샌안토니오, 뉴올리언스, 마이애미, 올랜도, 애틀랜타, 워싱턴 D...

책 리뷰 2024. 6. 2. 09:26

80일간의 미국 자전거 횡단기 - 일단 부딪치면 된다니까!

​ 세계여행! 아직까지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당당히 기록되어 있는 것은 세계여행입니다. 삶이 힘들 때, 리프레쉬가 필요할 때 여행을 떠나는 걸 상상하며 새로운 힘을 얻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꿈보다 부양가족과 경제적 여건 등 현실이라는 무게가 더 무거워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상황이네요. 이 때 저의 머리를 강하게 때리는 강력한 책을 발견했습니다. 맞아요. 그것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저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오는 목소리였습니다. ​ 이 책은 대학 3년을 마친 후, 취업 준비라는 큰 산을 앞두고 3달 동안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썼던 일기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여행 가이드북은 아니지만 출발하면서부터 자전거를 타면서 느꼈던 감정들, 좋은 사람들과의 만..

책 리뷰 2023. 1. 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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